집콕! 서울에서 즐기는 세계도시문화, 「2021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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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서울에서 즐기는 세계도시문화, 「2021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
  • 입력2021-09-28 10:37:02




집콕! 서울에서 즐기는 세계도시문화, 「2021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


- 서울시, 제24회「2021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비대면‧온라인 개최(10.1~10)

- 55개국 주한대사관 및 해외도시 참여, 코로나 시대에도 도시 교류‧협력의 장 마련

- 오세훈 서울시장 10월 1일 개막식 참석하여 주한 외국대사관과 소통

- 세계 각국의 여행‧문화‧음식을 테마로, 집에서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 여행영상 공모, 온라인 실시간 퀴즈쇼, K-POP 한류 토크쇼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가득





□ 풍성한 가을이 무르익는 10월의 첫날, 서울시민, 국내 거주 외국인, 주한외국대사관과 전 세계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인 「2021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 올해 24회째를 맞는「2021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집콕! 서울에서  즐기는 세계도시 문화’를 주제로 10월 1일(금)부터 10일(일)까지 진행된다.


  ○ 1996년 시작되어 서울시의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매년 서울광장․청계천 인근에서 해외 공연단의 공연, 세계관광홍보․음식전 등을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10월 1일(금) 15시에 개최되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막선언, 서울시의회 의장 및 주한외교단장의 축사, 퓨전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eoullive)을 통해 온라인으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 이번 축제는 여행, 문화, 음식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55개국의 주한 외국대사관과 해외도시들이 참여하여 전 세계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서울이라는 공간적인 제약에서 벗어나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 여행 : 집에서 즐기는 세계여행 ]


□ 먼저, 여행의 추억을 공유하고 여행지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시민영상 공모전 ‘여행트립멘터리, 너의 여행스타일을 보여줘’는 코로나19 이전 국내외 여행지에서 촬영한 영상을 가지고 있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민 누구나 여행 영상을 제출하여 여행지에서 느낀 즐거움을 공유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제작한 영상을 감상하며 여행지에서 느낄 설렘을 미리 경험해 볼 수도 있다. 


  ○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10월 10일(일)까지 5분 이내의 동영상을 축제 운영사무국 이메일(2021sff@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2백만원, 우수상(2명) 각 1백만원, 장려상(2명) 각 4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시상하며, 수상자 외 참가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 또한,「2021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랜드마크 DIY키트’ 및 ‘랜드마크 팝업북’을 받을 수도 있다. 주한외국대사관이 선정한 각국의 랜드마크로 제작된 DIY키트와 팝업북은 코로나19로 막힌 하늘길에 대한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0개국의 랜드마크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팝업북과 랜드마크 비누, 입체퍼즐 DIY키트는 지루한 집콕 생활의 스트레스를날리고 잠시나마 해외의 랜드마크를 방문한 듯한 기분을 선사할 것이다.


       ※ 참여국 : (랜드마크 DIY키트) 코스타리카, 방글라데시, 라트비아, 이스라엘, 코트디부아르 5개국  

                    (랜드마크 팝업북) 멕시코, 페루, 싱가포르, 체코, 오만 5개국  



[ 문화 : 서울에서 찾는 맛과 멋, 그리고 예술 ]


□「2021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내 위치한 이국적인 장소들과 해외 전통문화공연 역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 외국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서울 속 맛집과 멋집을 알고 싶다면? 주한외국대사관이 추천하는 ‘서울 속 맛집, 멋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맛집‧멋집 안내 지도’는 축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해당 맛집‧멋집 방문 인증사진과 응원문구를 SNS에 업로드하면 우수 포스팅을 선정하여 서울사랑상품권과 ‘글로벌 랜드마크 여행 팝업북’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 또한, 해외 전통문화공연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해외친선우호도시 공연 영상’ 프로그램은 과거 행사에서 서울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공연 영상과 신규 공연 영상 등 총 10편을 공개하여 시민들이 집에서도 해외 전통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음식 : 낯설면서도 친숙한 세계 요리 ]


□ 여행에서는 먹는 즐거움 또한 빠질 수 없다. ‘세계도시 집밥 딜리버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집밥과 라이프 스타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인들이 집밥을 만들어 먹는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각자 일상 속 즐거움을 찾는 다양한 방식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브이로그 영상을 직접 공유할 수도 있다.


  ○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브이로그‧다큐멘터리 등 형식에 관계없이, 규격에 맞춘 영상을 제작해 운영 사무국 이메일(2021sff@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을 제출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울시 관광홍보대사인 BTS의 ‘Seoul X BTS 포스터’를 증정한다.


     ※ 영상규격 : 1280×720 HD 해상도 이상(1920×1080 권장) / 5분 이하의 MP4, avi 파일 형식



□ ‘홈쿡, 퓨전 쿠킹쇼’에서는 5개국 주한외국대사관에서 추천한 전문 외국인 쉐프가 한식과 자국의 음식을 결합한 퓨전요리 레시피를 공개한다. ‘두부 칠레스 레예노스(멕시코)’, ‘백김치 비고스(폴란드)’, ‘치킨 파프리카쉬 만두(헝가리)’등 이국적인 요리에 한식을 접목하였다. 공개된 퓨전요리 레시피를 따라하다 보면 낯설지만 친숙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0일에는 서울시민, 주한외국대사관 등이 참여하는 실시간「폐막식(온라인 퀴즈쇼)」과 「K-POP 한류 토크쇼」를 열어 전 세계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폐막식(온라인 퀴즈쇼)」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모든 문제는 축제 홈페이지 및 홈페이지 내 동영상에서 출제된다. 우승자(1명)에게는 1백만원, 2등(2명)에게는 각 50만원, 3등(4명)에게는 각 25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시상한다. 


  ○  폐막식 당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되는「K-POP 한류 토크쇼」는 김영대 대중음악평론가와 국내외 참여자들이 K-POP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해보는 실시간 프로그램이다. K-POP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K-POP에 대한 전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크쇼는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채팅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Seoul X BTS 포스터’를 제공한다.  

  


□「2021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의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축제 홈페이지(www.seoulfriendship.org) 또는 각종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윤종장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올해 24회를 맞는「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행사이자, 55개국의 주한 외국대사관과 해외도시가 참여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여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에 보탬이 되는 도시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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